| 국적 | 독일 |
|---|---|
| 출생 - 사망 | 1822년 ~ 1888년 |
| 직업 | 이론물리학자 |
독일의 이론 물리학자. 베를린 대학에서 배우고 베를린 포병 학교 교관(1850)ㆍ취리히 대학(1855)ㆍ뷔르츠 부르크 대학(1867)ㆍ본 대학(1869) 교수를 각각 역임. 열역학(熱力學) 및 기체론(氣體論)에 공헌이 많다. 1850년 《열의 운동력에 관하여 Über die Bewegende Kragt der Warme》를 발표하여 열역학을 정식화했으며 열역학상 처음으로 엔트로피(Entropy) 의 개념을 도입했다. 또 전해(電解)의 이론을 발전시켜, 전해질의 분자는 항상 원자를 교환한다고 설명했다.
저서
- 1864년 Die Potentialfunktion und das Potential
- 1867년 Abhandlungen Über die Mechanische Wärmetheorie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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