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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15-01-0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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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맞이 풍경으로 오늘(1일) 2015년 1월1일 첫 뉴스룸을 시작했습니다. 양의 해라는데 왜 양떼 모습은 빠졌나 하실지 모르겠는데 아직 양의 해는 아니죠. 설이 지나야 을미년이 시작되니까요. 대개 언론들은 벌써부터 양의 해라고 부산을 떱니다만, 글쎄요. 안 그래도 쏜살같이 지나가는 세월을 가불해서까지 앞당길 필요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아무튼 새해 좋은 일이 더 많은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미리 말씀드릴 것은 뉴스는 30분 정도만 진행하고 잠시 후인 8시 반부터는 '2015년 한국사회, 4인 논객이 말한다'는 제목으로 네 분의 토론자와 함께할 예정입니다. 전원책 변호사, 노회찬 전 의원, 유시민 전 장관, 이혜훈 전 의원. 나이순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이렇게 네 분과 또 방청객 여러분과도 함께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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