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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맞돌봄공간 시설을 확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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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 * * 2019.05.31.

시민의견   : 1

정책분류여성

점차 사회정책적으로 남편도 육아에 참여할 수 있도로 남편 육아휴직과 같은 유아에 대한 공동책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남편이 이용할 수 있는 맞돌봄공간시설은 현저히 미비한 실정합니다. 일례로 남편이 아이를 데리고 나가면 기저귀를 갈아야 하거나 수유를 해야할 때, 기존에 마련되어있는 "수유실"에는 남편출입금지라 명시되어 있다보니 남편들이 출입할 수가 없게 되고, 남편과 아이가 함께 밖에서 시간을 보낼 용기가 선뜻 생기기 힘든 상황입니다.

기존에 "수유실"을 남편도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편화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성이 모유수유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따로 만들어서, 남성과 여성 모두 민망해하지 않고 함께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간과 시설을 재배치 해주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존 "수유실"이라는 명칭을 "아기돌봄공간" 혹은 "아기 쉼터"와 같은 명칭으로 변경함으로서 엄마와 아빠 모두가 사용할 수있는 맞돌봄공간시설을 확충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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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19.05.31. ~ 20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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