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방한 중이던 지난 21일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한 뒤 기자들과 만나 밝힌 입장을 재차 확인한 것이다.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리 외무상이 비난한 폼페이오 장관의 대북제재 관련 발언과 관련해서도 "우리의 입장은 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2024-06-03 19:49 기준
2024-06-01 00:34:41
2024-06-01 08:41:21
2024-06-03 09:10:13
2024-06-03 08:25:00
2024-06-03 08:43:58
2024-06-02 18:36:31
2024-06-03 08:24:58
2024-06-03 10:14:25
2024-06-02 14:39:17
2024-05-31 09:4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