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저녁반] 목공예 ASHA CRAFT 12기 지원서
나무로 만들고 싶은 게 있다구? 아샤에게 물어봐!
우리는 너가 상상하는 것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도와줄테니까!
야샤는 대학연합 목공예 동아리로, 당신의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모임입니다
나무를 가공하여 내가 상상하는 가구와 작품을 만든다.
듣기만 해도 설레는 말이죠.
가구와 목공작품은 일상 생활 속에서 자주 쓰는 것이기에
시장의 일반 상품보다는 역시 내 생활에 딱 맞는 맞춤형이 좋습니다.
우리는 나에게 맞는 목공 작품과 나무 가구를 만드는 법을 배우고
내 손으로 내 머리 속의 그림을 현실로 만드는 작업을 하는 목공예 모임입니다
🤷♂️*[ASHA에는 어떤 분들이 오면 좋을까요]!!🤷♂️
🔨 나만의 나무 물건이나 가구를 만들고 싶은
🔨 목공예 기계와 기구 다루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 나무 가공을 실제로 해보고 싶은
🔨 도마, 책받침, 침대탁상 등 나만의 시그니처 물건을 만들고 싶었던
20대 분들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목공예를 처음 접해보는 분들도 가능합니다!
🚌*[ASHA의 모임 시간]!!🚌
🔥화요 모임반 : 매주 화요일 19시~21시
🌲목요 모임반 : 매주 목요일 19시~21시
🌞토요 오후반 : 매주 토요일 13시~15시
🌛토요 저녁반 : 매주 토요일 16시~18시
#시즌당 100명이상 많이 지원 해주십니다, 모든 분과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아쉽게도 활동의 쾌적성을 위해 한 반에 20~25명만 제한적으로 뽑고 있습니다.
💫문의용 오픈채팅방💫
참여코드 : 9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