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슬픔

17일 광주광역시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5.18민중항쟁 제28주년 추모제'에 참석했던 한 유가족이 먼저 간 아들의 묘 앞에 주저앉아 흐느끼고 있다.

ⓒ연합뉴스 형민우200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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