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실제 매장량과 경제성 등 본격 생산까지 따져봐야 할 조건들이 많이 남아 있어 섣부른 장밋빛 전망은 시기상조라는 목소리가 큽니다. https://t.co/W8GHSHkVaw— 한국일보 (@hankookilbo) June 4, 2024 '윤석열'이 3일 동해 석유·가스전을 개발하겠다고 한 후 지난 1월 역술인 '천공'이 "우리도 산유국이 될 수 있다고 강의한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천공이 '뭐라고' 했다는데요. "동해에 최대 140억배럴에 달하는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차분하게 시추 결과를 지켜봐 달라"고 말하였습니다. 지키지 못할 말은 확정적으로 뱉으면 안 되는데 이 XX '급해서' 블러핑 '막 던지는' 중이죠. '윤석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