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군입대를 앞둔 아이돌…③ 슈퍼주니어 김희철

머니투데이 원문 기사전송 2011-02-1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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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백송이인턴기자] 소녀들의 로망인 아이돌 오빠들도 언젠가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에 입대해야 한다. 최근 2pm의 '택연'이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현역으로 입대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운 가운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이특', '예성'도 20대 후반의 나이로 군 입대를 압두고 있다. 이밖에 트랙스 맴버 '제이' 과거 버즈의 멤버 '민경훈' 등도 곧 입대를 한다. 또 완소남 '이승기'도 한 TV 프로에서 군입대를 앞둔 듯한 발언을 해 군입대가 얼마남지 않았음을 암시했다. (스타일M)여자가 좋아하는 남자들의 공통점? [관련기사] ☞ 살빼고 훈남 변신! 고등어남 '김명환' 다이어트법 ☞ 밸런타인데이 소개팅, 애프터 받고 싶니? ☞ 리지 졸업사진 화제…교복입은 모습도 예쁘네 ☞ 답답한 부츠 벗고 플랫 슈즈 신자 ☞ [★포토]하늘로 우뚝…킬힐매니아 ⑤ 소녀시대 ▶ (머니마켓) 성공투자의 지름길 '오늘의 추천주' ▶ (머니마켓) 오늘의 증권정보 '상승포착! 특징주!' 백송이인턴기자 songyigod@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