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답게 성장하는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안전한 커뮤니티 플랫폼, '밑미'입니다.👋🏻
2023년의 끝이 다가오네요. 밑미도 더 밑미답게 성장하기 위해 무척이나 고군분투했던 해였어요. 3년차가 되면서 좀 더 밑미와 잘 맞는 사람과 호흡을 맞춰가고 있고, 안전한 커뮤니티를 위해 몸과 마음을 많이 쓰고 있답니다.
밑미는 모든 사람들이 '진짜 나(true self)'를 발견할 때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고 믿어요. 그리고 그런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나를 있는 그대로 응원하고 지지하는 안전한 커뮤니티가 있어야해요. 밑미는 나다운 길을 찾기 위해 매일의 나를 보살피는 리추얼 프로그램과 비난과 자책대신 ‘괜찮아’ 라고 말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어요.
그 힘을 함께 보태주실 분을 찾습니다. 진짜 나를 찾고자 하는 사람,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돕고 싶은, 그리고 다양한 시도를 같이 해나갈 밑미 동료가 되어 주세요. 밑미는 작은 회사지만 누구보다 큰 꿈과 비전을 가지고 있어요. 그 밑바탕을 그리고, 밑미에서 희망을 함께 품으실 분은, 지금 지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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