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은 사람
24명
나의 별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20.8.3
페이지
310쪽
이럴 때 추천!
떠나고 싶을 때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26만 명이 감동한 유방암 환우 에피의 죽음 앞에서 떠난 여행, 그리고 일상. 다소 엉뚱한, 어둠속에서도 미소로 주변을 밝혀주는 그녀의 매력은 어디서 오는 걸까.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미소를 머금은 한 여행자가, 이제 겹겹이 쌓아 놓았던 웃음과 이미 세상을 떠나버린 이들과 나누었던 감정의 선들을 펼쳐 놓는다.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6
배지선
@znmdvdmfswmx
낙타의 관절은 두 번 꺾인다
2명이 좋아해요
조이
@bnwklgagsjmp
낙타의 관절은 두 번 꺾인다
외 1명이 좋아해요
조이
@bnwklgagsjmp
낙타의 관절은 두 번 꺾인다
1명이 좋아해요
상세정보
26만 명이 감동한 유방암 환우 에피의 죽음 앞에서 떠난 여행, 그리고 일상. 다소 엉뚱한, 어둠속에서도 미소로 주변을 밝혀주는 그녀의 매력은 어디서 오는 걸까.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미소를 머금은 한 여행자가, 이제 겹겹이 쌓아 놓았던 웃음과 이미 세상을 떠나버린 이들과 나누었던 감정의 선들을 펼쳐 놓는다.
출판사 책 소개
죽음 앞에서 28세의 그녀는 '대머리지만 괜찮아'라고 외치고 '느린 자살에서 벗어나기'를 시도한다. 그리고 훌훌 떠나버린 세계여행이 끝날 때 즘, '버킷리스트는 테킬라 한 잔'이라고 고백하는 엉뚱한 여행자를 통해 우리 각자만의 '날마다 좋은 하루'를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미 암 환우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까지 유명해진 그녀의 블로그 <에피의 날마다 좋은 하루>에서 못다했던 이야기들, 소소한 재미와 잔잔한 감동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