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음 (Always Music)’ [어느 하루 (One Day)]

늘음(늘音, Always music)은 송주연, 민지영, 문희연으로 이루어진 작곡 중심의 프로젝트 그룹이다. 그룹 이름 ‘늘음’은 언제나 음악이란 뜻과 함께, 우리의 세계가 늘어날 수 있도록 더욱더 성장하겠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세 명 모두 클래식 작곡과 출신으로 섬세하고 감성 깊은 음악을 선보인다.

늘음의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어느 하루 (One day)]는 감성적이고 풍부한 오케스트라 곡으로 기존 늘음의 색을 유지하면서도 낭만적이고 서사적인 음악을 선사한다. 메인 테마는 우리 귀에도 익숙하고 유명한 동요 ‘작은 별’의 멜로디를 모티브로 삼아 늘음만의 스타일로 풀어내어 그룹 ‘늘음’이라는 이름처럼 늘 성장하는, 늘음만의 확장된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다.


CREDIT

Composed & Arranged by 민지영(늘음), 문희연(늘음), 송주연(늘음)
Mastered by 노거현 (PNPN Music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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