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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에서 승리한 일본 아베 총리는 이렇게 활짝 웃었습니다.

수출규제를 포함한 한국 때리기는 더욱 강화할 태세입니다.

우리 정치권은 서로에게 책임을 미룰 뿐, 힘을 하나로 합칠 생각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 때리기에 여념이 없는 타국의 수장에게 더욱 환한 웃음을 안길 생각인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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