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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지구, 물러설 곳 없는 인간

서가명강 11
남성현 저자(글)
21세기북스 · 2020년 06월 03일
9.7 (42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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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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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서가명강’
지구의 시계가 멈춘다면? 위기의 지구를 구하는 과학 특강!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강의를 책으로 만난다! 현직 서울대 교수진의 강의를 엄선한 ‘서가명강(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시리즈의 열한 번째 책이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각 분야 최고의 서울대 교수진들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서가명강 시리즈는 독자들에게 지식의 확장과 배움의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위기의 지구, 물러설 곳 없는 인간』의 저자 남성현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는 남극, 태평양, 인도양 등 수십 차례의 해양 탐사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 변화에 무감각한 인류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우리에게 태풍, 지진, 쓰나미 등은 지구에서 비롯된 위기지만, 반대로 무차별한 개발과 국가 이기주의로 비롯된 환경오염은 인류가 지구에게 선사한 위협이다. 위기에 처한 지구와 위기를 자초한 인간, 두 존재가 공존할 방법은 무엇일까? 저자는 자연재해와 기후변화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과학적으로 조명하면서 환경 문제를 직시하고, 어떻게 인류와 지구가 더불어 살 수 있는지 그 방법을 구체적인 데이터로 제시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남성현

인류 공존의 지혜를 바다에서 찾는 해양과학자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로,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지구환경과학부에서 해양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물리해양학으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간과 지구가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해 해양관측 중심의 자연과학 연구와 교육을 진행 중이다.
국방과학연구소 제 6기술연구본부에서 해군을 위한 해양연구를, 미국 스크립스(Scripps) 해양연구소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기후와 해양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바다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끌어내어 오늘의 지구환경 위기를 적극적으로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의 융복합적 관점으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함을 전하고 있다.
남빙양,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등 전 세계 각지의 바다를 60회 이상 탐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50여 편의 국제학술논문을 발표했고, 2017년에는 대한민국 한림원의 우수한 젊은 과학자 ‘차세대 창립 회원’으로, 2018년에는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우수강의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현재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PICES) 정부 대표로 파견되거나 각종 국제 회의에 참가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푸른행성지구’ 시리즈가 있다.

목차

  • 이 책을 읽기 전에 학문의 분류
    주요 키워드
    들어가는 글 푸른 지구에서 살 수 없게 된다면

    1부 자연재해에 현명하게 살아남기 - 태풍, 지진, 쓰나미
    자연현상에는 목적이 없다
    인간만을 향한 자연재해
    막을 수 없는 비바람과 흔들리는 땅
    육지를 집어삼키는 바닷속의 지진
    Q/A 묻고 답하기

    2부 기후변화는 현실이다 - 미세먼지, 지구온난화
    매년 여름이 앞당겨지는 이유, 온실가스
    미세먼지로 박탈당한 숨 쉴 수 있는 권리
    지구온난화, 1℃로 뒤바뀐 삶의 터전
    미래의 기후변화 시나리오
    Q/A 묻고 답하기

    3부 생존을 넘어 공존으로 - 거대 쓰레기, 자원 부족
    지구 종말까지 단 100초
    플라스틱, 최악의 쓰레기섬을 만들다
    개척되지 않은 블루오션, 심해 자원
    바다를 열면 공존이 보인다
    Q/A 묻고 답하기

    4부 희망은 바다에 있다 - 해양관측, 데이터 과학
    77억 명을 위한 97%의 바다
    열과 염의 순환으로 기후를 조절하다
    국경을 허무는 해양관측 네트워크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해양과학
    Q/A 묻고 답하기

    나가는 글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서
    주석
    참고문헌

책 속으로

그러나 푸른 행성 지구는 지금도 계속해서 변하고 있다. 과거에 없었던 새로운 성격의 자연재해가 등장하는가 하면, 기후변화로 매년 각종 기록을 갱신하고 있으며, 가용자원의 고갈 위험과 함께 거대 쓰레기와 같은 지구환경 오염 문제에 처해 있다. 그렇다. 우리는 이제 병들어가고 있는 지구를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되는 시점에 와 있다.
【들어가는 글 | 푸른 지구에서 살 수 없게 된다면 : 14-15쪽】

원래 자연현상은 인류를 해하려는 어떤 의도나 목적을 가진 것이 아니다. 자연재해는 지구 시스템의 작동 원리에 따라 발생하고 있는 자연현상을 인간이 잘 이해하지 못해 생명과 재산 피해를 입은 결과 발생한다. 따라서 자연재해는 세계 인구의 증가와도 밀접한 연관을 가질 수밖에 없다. 자연재해에 취약한 곳에 예전보다 더욱 많은 사람이 살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자연재해도 더 빈번히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1부 | 자연재해에 현명하게 살아남기 : 19-20쪽】

믿기 어렵겠지만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다. 최근에 와서 조금 둔화되기는 했지만 2000년부터 그 수치를 비교해보면 농도는 계속 낮아지는 추세다. 물론 겨울철에는 고농도의 사례들이 있지만 연평균 농도를 따져봤을 때는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꾸준히 줄어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2부 | 기후변화는 현실이다 : 96-97쪽】

기후는 낮과 밤, 여름과 겨울의 온도 차가 서로 상쇄되며 일정한 정도를 유지하는 장기간의 평균 상태다. 이런 관점에서 1도 이상의 온도 증가는 곧 오랜 기간 유지되어 온 지구 시스템의 균형이 깨진 것임을 의미한다. 단지 온도 1도 오르고 마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2부 | 기후변화는 현실이다 : 110쪽】

우리에게는 오염된 지구를 버리고 다른 행성으로 떠날 수 있는 능력도, 자격도 없다. 우리에게 다른 대안은 없다. 생존을 위해서라도 기후변화를 비롯한 환경오염 문제를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된다.
【3부 | 생존을 넘어 공존으로 : 149쪽】

이는 인류가 겪고 있는 자연재해, 기후변화, 환경오염, 자원 고갈 등의 지구환경 위기의 돌파를 위해서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지구환경 관측 및 감시, 예측 능력의 고도화를 위해 방대한 양의 데이터 수집은 필수적이다. 현재 이시각 지구촌 곳곳, 특히 심해를 포함한 바닷속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일들은 지금 기록해두지 않으면 결코 알 수 없다.
【4부 | 희망은 바다에 있다 : 247쪽】

출판사 서평

매년 여름이 역대급 폭염인 이유,
기후변화는 현실이다!
기후변화부터 자연재해까지, 지구를 둘러싼 환경 문제는 꾸준히 제기되고 있지만 이런 문제는 우리에게 쉽게 와닿지 않는다. 무차별적인 개발의 논리에 모두 암묵적으로 미뤄지고 있으며, 특히 기후변화는 미래의 후손이 겪을 위기라고 생각하고 등한시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여름을 더욱더 뜨겁게 달궜던 2017년의 폭염부터 2020년 현재 전 세계를 공포로 뒤덮고 있는 코로나19까지, 오늘날 인류와 지구에는 위기가 끊이질 않고 있다. 이런 위기를 단순한 자연 현상의 일부로 치부하기에는 자연 현상 변동 주기의 진폭이 커지고 있다. 결과적으로 무차별 개발로 인해 지구의 평균 온도가 1℃ 상승했다.
저자는 단순한 1℃ 증가가 아닌 지구의 균형이 무너졌다는 것을 지적하면서 변화의 심각성을 강조한다. 수십 억 년간 어떠한 흐름에도 균형을 지켰던 지구에 수십 년 만에 예상 범주를 넘어선 변화가 일어난 것이다. 지구온난화가 우리에게 직접 다가오는 현실일 것이다. 이처럼 저자는 기후변화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구체적인 데이터를 통해 조명하고 최근까지 직접 연구, 탐사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시점 지구과학 분야에서 뜨거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사안들을 전하고 있다.

오늘의 재해, 내일의 공존
태풍, 지진, 산사태...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기후변화로 인해 지구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생태계의 질서도 흔들리고, 무엇보다도 자연재해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연 현상과 재해, 재난, 재앙을 구분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우리가 자연재해 및 기후변화에 관해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었던 생각을 정정해주고 현재에 닥친 위기의 심각성을 꾸준하게 재고시킨다.
자연 현상 자체는 전 지구적인 순환 흐름이다. 현상이 다가오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자연 현상이 재해를 넘어 재난과 재앙의 범주에 들지 않도록 현상이 어느 시기에 어느 강도로 다가오는지 예측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하지만 지구의 균형이 무너짐에 따라 재해의 영향이 예측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나면서 이 과정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지난 2016년 미흡한 대처로 논란이 되었던 경주 지진과 2017년 수능을 연기시켰던 포항 지진 등 우리나라도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님이 드러났다. 이러한 위기는 다음 세대가 해결해야 할 미래가 아닌 지금 당장 눈앞에 닥친 오늘의 문제다.

일상의 패러다임을 바꾼 ‘플라스틱기’
푸른 행성 지구에 위기를 불러오다!
시대는 인류의 역사를 바꾼 도구의 발명에 따라 구분된다. 260만 년 전부터 시작된 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 철기 시대를 거쳐 지금 21세기까지 왔다. 그렇다면 21세기 일상의 패러다임을 바꾼 것은 무엇일까? 저렴하면서 가공이 용이하고 내구성까지 뛰어난 플라스틱은 식기 도구부터 심지어는 총기까지 우리의 일상에서 매우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이 순간을 ‘플라스틱기’라고 정의하더라도 이상하지 않을 것이다.
지난 70년간 전 세계에서 약 40억 톤의 플라스틱이 생산됐다. 그만큼 우리의 삶이 편리해졌지만, 이들 중 상당수는 플라스틱 폐기물로 버려졌고 썩지 않은 채 그대로 지구에 쌓여 있다. 플라스틱은 지구를 점점 위기로 몰고 있다. 지구를 위기에서 구출할 방법은 없을까? 이 책에서는 폐플라스틱으로 대표되는 환경오염을 비롯, 태풍과 지진 등의 자연재해와 지구온난화, 미세먼지 등의 기후변화에 관해 방대한 데이터를 통해 우리 삶의 터전을 되살릴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인류와 지구와 함께 살아남는 법
공존의 희망은 바다에 있다!
지구 종말까지 앞으로 100초,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지경까지 왔다. 삶의 터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지구와의 공존을 모색해야 한다. 그렇다면 지구와 함께 살아갈 방법은 무엇일까? 해양학자의 관점으로 공존의 방법을 모색한 저자는 바다에서 인류와 지구가 위기를 극복하고 공존할 수 있는 희망을 찾고 있다. 바다에서 지구의 희망을 찾는 것은 누구보다 바다를 잘 알고 있는 해양학자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해류의 흐름을 이용해서 쓰레기를 수거한다는 오션 클린업의 아이디어처럼 바다의 현상을 통해 거대 쓰레기섬을 제거하거나 해양 자원의 잠재력을 발굴하면서 자원 문제 역시 해결할 수 있다고 보았다.
또한 기술이 발달하면서 프로파일링 플로트 등 최첨단 기구로 해양을 관측할 수 있게 되었고, 국경을 초월한 정보 공유 네트워크가 형성되면서 전 세계인들이 위기의 지구를 되살리기 위해 힘을 모을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인류와 지구에 닥친 위기와 문제의 해결책으로 자연과학으로 재해를 예측하는 것뿐만 아니라 정책과 행정을 담당하는 사회과학이 힘을 모아 ‘파인먼 경계’를 넘는 융복합적 대응을 제시하고 있다.
바다는 여전히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미지의 영역이라는 것은 반대로 말하면 무한한 잠재력이 있다는 뜻이다. 지구의 위기를 받아들인 전 세계가 힘을 모아 데이터를 이용한 해양관측을 고도로 이루어낼 수 있다면 아직 우리에게 희망은 남아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0988494
발행(출시)일자 2020년 06월 03일
쪽수 280쪽
크기
128 * 188 * 23 mm / 360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서가명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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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시 도서 5권 이하의 경우에만 주문 가능합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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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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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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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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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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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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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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