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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エターノと私 (카에타노와 나)

앨범 기본정보

앨범 정보
아티스트 Keico Yoshida(케이코 요시다/吉田慶子)
유형 정규
장르 J-POP, 재즈
스타일 보사노바
발매일
유통사 지누락엔터테인먼트
기획사 CORE 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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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cado

Keico Yoshida(케이코 요시다/吉田慶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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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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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lhos Urbanos

Keico Yoshida(케이코 요시다/吉田慶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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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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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go

Keico Yoshida(케이코 요시다/吉田慶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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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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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rugada E Amor

Keico Yoshida(케이코 요시다/吉田慶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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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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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angelo Antonioni

Keico Yoshida(케이코 요시다/吉田慶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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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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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deza

Keico Yoshida(케이코 요시다/吉田慶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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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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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quinha

Keico Yoshida(케이코 요시다/吉田慶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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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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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sa De Uma Cidade

Keico Yoshida(케이코 요시다/吉田慶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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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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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guem Cantando

Keico Yoshida(케이코 요시다/吉田慶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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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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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 Foi Voce

Keico Yoshida(케이코 요시다/吉田慶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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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소개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로 매력을 전하는 보사노바 가수 吉田慶子(Keico Yoshida)의 아름다운 보사노바 앨범 カエターノと私(카에타노와 나)

吉田慶子(Keico Yoshida)는 브라질 음악, 특히 보사노바에 매료되어 1998년부터 도호쿠의 라이브 하우스를 중심으로 노래하기 시작한다. 섬세하고 깊이 있는 목소리는 마치 보사노바 자체와 동화된 듯한 신비함마저 느끼게 한다. 레퍼토리는 보사노바뿐만 아니라 오래된 삼바까지 이르러 브라질 음악을 애정 하는 자세가 그대로 나타나는 아티스트이다.

케이코 특유의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는 편안함과 차분함을 느끼게 하며 보사노바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게끔 도와준다.

1. Pecado
스페인어권의 명곡 '멋진 남자(Fina Estampa)를 아르헨티나 삼바 캉시옹 풍으로 재해석 한 곡이다. 원곡의 가사도 삼바에 통하는 미학을 갖추고 있다. 삼바 캉시옹을 몹시 사랑하는 케이코 다운 오프닝이다.

2. Trilhos urbanos
'Cinema Transcendental(1979)'을 편곡한 곡으로, 고향 바이아 주 산투아마루를 모티브로 하였으며, 카에타노는 독특한 기타의 리듬을 중심으로 노래했지만 케이코는 베이스와 듀오로 불렀다.

3. Domingo
원곡은 Gal Costa의 앨범인 'Domingo'이다. 일요일 오후의 평화로운 풍경과 고독한 마음이 오버랩되는 왈츠로, '호다(돌아간다)'와 '호자(장미/여성의 이름이기도 함) 등의 낱말의 울림이 아름다운 곡이다.

4. Madrugada e amor
Qualquer Coisa(1975)로부터 1960년대에 만들어진 삼바 커버 곡이다. 노래 중간중간에 카에타노의 기타 연주가 돋보이며 둘의 조합이 신비롭게 느껴진다.

5. Michelangelo Antonioni
이탈리아 영화계의 거장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에게 바친 이탈리아 곡으로, 나중에 옴니버스 3부작 영화 '에로스'에 사용되었다. 케이코만의 조용하고 담담한 분위기로 재해석되었다.

6.Lindeza
사랑에 빠져들 것만 같은 관능적인 러브 송으로, 처음으로 케이코가 기타를 친다.

7. Branquinha
당시의 갓 결혼한 아내 Paulinia에게 바치는 곡으로, 케이코는 원곡의 템포를 떨어뜨리고 피아노와 듀오로 노래한다.

8. Valsa de uma cidade
Valsa De Uma Cidade(어느 마을의 왈츠)는 Caetanto으로부터 발표된 곡이며 원래는 Os Cariocas의 레퍼토리로 초대 리더인 Izmael neto가 Antonio Mario와 함께 작업한 작품이다. 마을을 무대로 하는 가사는 보사노바적인 풍경 묘사가 인상적이며 피아노와의 듀오로 이루어진 곡이다.

9. Alguem cantando
앨범 [Bicho]에 수록되어 있는 곡으로 카에타노 자신의 노래는 최신작 'Multishow ao Vivo'에서 들을 수 있다. 케이코와 베이스와의 듀오 곡이다.

10. Sim, foi voce
카에타노의 초기 작품으로, 65년에 Cal Costa가 데뷔 싱글의 커플링 곡으로 녹음한 삼바 캉시옹이다. 케이코의 연주 낭송으로 조용한 여운을 남기며 끝내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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