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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우즈베키스탄 진출전략
- 진출전략
- 우즈베키스탄
- 타슈켄트무역관
- 2021-12-31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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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지속 가운데 경제활동은 점차 완화
적극적인 정부정책에 힘입어 고성장세 회복
(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환경분석)
- (정치)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재선 성공, 집권 2기 정책 추진
- (경제)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5%대의 고성장세 복귀
- (산업) 완성차 제조업 및 농업분야에서의 경쟁력 제고, 외국인투자유치 강화
- (정책) 대외개방 기조 유지, 수출산업 육성 및 수출지원정책 강화
(우즈베키스탄 시장분석)
- 중앙아 최대의 ‘젊은’ 인구보유국, 풍부한 천연자원 보유 (원유, 천연가스, 금)
- 한국과 우호적인 관계 유지, 한국제품과 문화에 대한 프리미엄 보유
- 이중내륙국가로 상대적으로 불리한 물류 여건 (운송기간, 비용 등)
(우즈베키스탄 경제협력 의제)
- 한-우즈베키스탄 양국 정상은 2021년 1월 28일 화상회의를 통해 양국간 무역협정의 협상개시를 공식 선언(’21.1)하였으며, 이는 우리나라가 추진하는 새로운 FTA 모델의 첫 번째 사례
- 한-우즈베키스탄 정부간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기본약정* 에 서명하여, 2021~2023년 차관지원 한도액이 종전의 2배 수준인 10억 달러로 증액. 우리나라 기획재정부는 양국 간 보건・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EDCF 협력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고, 우즈벡이 신북방권 중점협력국가로서 공공인프라 개발 협력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하여 이를 결정
- 한국기업의 주요 수주사례로는 수르길 가스전 및 가스화학 플랜트 건설 등 다양한 분야의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공기 준수 및 높은 품질)함으로써, 한국기업에 대한 높은 인지도와 신뢰가 형성되어 있음
(우즈베키스탄 진출전략)
- 제조업 분야의 설비투자 및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이행
- 대외개방 지속,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및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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