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스버그=AP/뉴시스]지난 14일(현지시간) 미 버지니아주 크리스천스버그에서 걸스카우트 단원들이 쿠키 배달용 드론을 들고 있다. 구글의 지주회사 알파벳이 운영하는 '윙'(Wing) 사는 이 마을에서 걸스카우트 단원들이 만든 쿠키를 배달하면서 상업용 드론 배달을 시험하고 있으며 버지니아 공대는 드론 배송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인식을 조사해 보고서를 냈다. 주민들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드론을 이용한 배송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1.04.29.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