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토끼 백신 & 기후변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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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가 주관하는 팬데믹 협약이 가짜뉴스, 음모론 등으로 인해 올해 5월 안으로 완전한 합의에 도달하지 못할 것을 우려하는 사무총장입니다.

대부분의 지구촌 사람들은 나랑은 상관없는 법안이라며 넘어갈 것이 뻔하기 때문에, 깨어 있는 각 나라의 지도자들과 시민들 끼리라도 전 지구적 단결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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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암 발병 환자의 숫자가 폭증 중 (*4기 : 다른 장기로의 원격 전이가 있는 암 발병)

"우리는 지속적으로 암환자 숫자가 2~3배 이상 증가하는 걸 보게 될 겁니다. 부디 백신을 추가 접종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백신이 여러분 체내의 면역 체계를 무력화시키기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 라이언 콜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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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이고 치명적인 뇌암(악성 종양) 발병, 심장 염증(심근염/심낭염 등) 사례들이 전 세계 젊은이들 사이에서 폭증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저를 찾아온 젊은 암환자들의 숫자가 제 의사 경력 전체에서 만난 암환자 숫자보다 많습니다"

- 라이언 콜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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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단백질은 p53 유전자에 달라붙을 수 있는데, 바로 이 p53 유전자는 '수호(guardian) 유전자'라고 불리는 유전자로써 종양의 성장 억제 역할을 수행합니다. 그런데 스파이크 단백질이 p53 유전자에 달라붙으면 이 종양 억제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보아 암세포, 종양의 성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Ryan Cole, 병리학자 (*매우 저명한 최고 권위자입니다)
🐇 안녕하세요. 위의 세 영상은 코로나19 팬데믹과 강제에 가까운 백신 접종이 한창이던 지난 2022년 7월 저희가 소개하고 공유했던 자료입니다. 최근 사회를 메우고 있는 급성 암발병과 일명 터보암(급속 진행)을 한참 전 예견한 내용이었기에, 오늘날의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https://t.me/VigilantFox/11197

이버멕틴이 터보 암(비교적 젊은 층에서 초급속도로 암세포가 퍼지고 전이되는,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으로 의심되는 중) 의 치료와 대응에도 도움을 준다는 소식입니다.

백신패스가 끝나고부터 숨을 고르며 한동안 세상 돌아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만, 이렇다 할 활로가 보인다는 확신을 가지기가 어려운 세상입니다.

전쟁, 금융 위기, 전방위에서 백신 부작용으로 쓰러져나가는 사람들, 복잡하고 꼬인 정치 문제와 외교 상황, 기후 변화 대 사기극(환경보호가 필요하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등 세상은 여전히 혼란 속에서 어떻게든 굴러가는 듯합니다.

조금씩이나마 다시 올바른 방향을 찾아나가기 위한 정보들을 소개하며 천천히 움직여나가기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https://t.me/covidtruthnet/11193

새로 드러난 EcoHealth Alliance의 Peter Daszak 이메일 내용의 일부입니다. 파우치가 소장으로 재임하던 NIAID(국립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에서는 바로 이 EchoHealth가 우한에서 진행한 프로젝트에 막대한 투자를 했었습니다. '기능획득(gain-of-function)' 관련 연구라며 여러 이야기가 많았었는데요.

"우리는 코로나바이러스 샘플 15,000 개를 우한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 피터 다스작, 에코헬스 얼라이언스 대표
https://t.me/childrenshd/6772

현재 미국 아이들 36명 중 1명 꼴이 자폐 진단을 받는다고 합니다. 과거에도 자폐 사례가 이렇게 많았을까요? 공교롭게도 1990대부터 필수예방접종이라는 명목 하에 영, 유아기 아이들이 접종해야 하는 백신이 무려 10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자폐는 물론 어린이들이 겪는 만성질환, 성인병도 폭증했죠.

현재 미국은 한국보다 훨씬 더 필수예방접종 리스트가 많습니다만, 미국이 약 120회 접종이라면 우리나라도 약 80회 접종 수준으로 그 수준을 충실히 따라가면 따라가고 있지 결코 뒤쳐지지 않고 있습니다. 1990년대 이전 출생자들은 약 8~12회 접종이었다고 생각하시면 비교가 쉽습니다.

물론 '검사 및 진단 기술이 효율화되고 발전되어서'라는 의료계나 보건계의 설명은 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의혹 제기가 되었을때와 마찬가지로 "에이, 그런 건 희박해.", "쓸데없이 연관짓는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정말 그럴 수도 있겠죠.

하지만 글쎄요, 문제가 생기고 난 뒤에는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마법같은 표현이 있죠. '인과성을 발견할 수 없다', '여러가지 변수 존재'.

이쯤되면, 모든 것을 의심하기 시작해야 정상인 시대가 아닐까요?
https://t.me/covidtruthnet/11195

영국에서는 코로나19 의 공식 치료법으로 의약품 ’미다졸람‘을 남용했으며, 이로 인해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를 규탄하며 코로나 치료제로서의 미다졸람 사용을 전면 철폐하자고 주장하는 의원에게 방청객들의 환호와 박수가 쏟아지는데, 이를 단 몇 초도 놔두지 않고 의장이 황급히 개입하여 당장 방청객들이 정숙하지 않으면 전부 퇴장시키겠다며 엄포를 놓습니다.

우리는 이제 정치인, 과학자, 의료인들 중 거의 그 누구도 백신 부작용에 대해 목소리를 내지 않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백신부작용으로 신음하고, 사랑하는 이들을 잃고, 진실을 깨닫고 인정한 다음 싸워나가기 시작하는데 우리만은 모두가 침묵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누군가의 심정지, 갑작스런 암 발병, 뇌질환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폭증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점차 백신 부작용에 대한 모두의 경각심을 더욱 높여가면서 부작용 해소방안과 대응책을 적극적으로 찾아나서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