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에서 잘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보물같은 장소들 8곳

유럽 여행에서 꼭 방문해야 할 잘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보물 같은 장소들 8곳

 

 

당신이 놓쳤을지도 모르는 유럽의 모든 나라들에 대한 가이드.

 

유럽은 휴가 여행지로 항상 꼭 가봐야 할 나라들로 가득하다.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와 같은 나라들은 종종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목록에서 1위를 차지한다.

사실 관광업은 유럽 GDP의 약 10%를 차지한다.

 

하지만 유럽에는 우리가 잘 모르는 잘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보물 같은 장소들이 있다.

 

믿을 수 없는 다양한 볼거리, 독특한 경치, 그리고 소수의 인파와 합리적인 여행비용과 함께라면 여행 일정을 재고해 볼 가치가 분명히 있습니다.

 

매력적인 도시에서부터 고대 숲과 미지의 산맥에 이르기까지, 여기 여러분이 다음 유럽 여행에서 꼭 방문해야 할 8개의 숨겨진 과소평가된 장소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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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트란실바니아에 있는 브라쇼브의 교회

 

 

루마니아 : 그 동화 같은 느낌?

 

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와의 연관성으로 가장 유명한 동유럽여행지로 손꼽히는, 루마니아는 들쭉날쭉한 산봉우리, 솟은 첨탑이 있는 이야기책 성, 그리고 시간에 따라 변함이 없어 보이는 중세 도시들의 땅이다.

 

루마니아 전통 문화를 보여주는 매혹적인 민속 박물관과 시골 마을, 그리고 자연 습지와 야생동물을 발견하기 위한 산책로가 있는 이곳에는 여러분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루마니아여행시 도시를 방문하고 싶다면, 부쿠레슈티는 고전적인 19번째 파리 건물과 다가오는 소비에트 스타일의 건축물을 혼합한 독특한 건축 양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리히텐슈타인 : 조용한 산행을 원한다면

 

유럽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이 작은 나라는 스위스와 오스트리아 사이의 산에 둥지를 틀고 있다.

 

너무 작아서 자체 공항이 없지만, 주변 국가에서 도로나 철도를 통한 접근은 쉽다. 접근이 그렇게 불편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 나라는 유럽에서 가장 방문객이 적은 나라입니다.

 

리히텐슈타인여행은 쉽게 산행을 즐길 수 있는 하이킹과 자전거 길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관광객 인파 없이 스키를 탈 수 있는 많은 장소들이 있다.

 

 

슬로베니아의 포스토이나 동굴 내부

 

 

슬로베니아  : 야외 활동을 즐기길 원하면

 

슬로베니아는 추천하는 동유럽여행지로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헝가리, 크로아티아 사이에 위치하고, 야외 활동을 원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최적의 장소이다.

 

줄리안 알프스의 눈 덮인 봉우리에서 스키를 타거나 사람 손이 닿지 않은 숲을 통해 하이킹을 하는 것에서부터, 거대한 종류 동굴인 포스토이나 동굴의 마법 같은 지하 동굴을 탐험하는 것까지, 모험의 기회는 끝이 없다.

 

슬로베니아여행은 반짝이는 호수, 장엄한 폭포, 그리고 감탄할만한 흐르는 터키옥들이 있는 강들과 함께, 그 경치는 잊을 수 없을것이다.

슬로베니아여행시 꼭 블레드 호수에 있는 블레드 케이크도 먹어보세요.

 

 

핀란드 : 손대지 않은 황야

 

북유럽여행지로 언제나 언급되는 핀란드는 이웃 노르웨이와 스웨덴보다 훨씬 적은 수의 관광객으로 핀란드는 목가적인 국립공원의 우뚝 솟은 숲과 수정같이 맑은 호수에서 잠시 모든 근심 걱정을 잊을 정도로  완벽한 자연경관을 제공한다.

 

불곰과 고라니 같은 야생동물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다가 백야와 오로라 보렐리스(북방광)가 하늘을 비추면 어디를 봐야 할지 모를 것입니다!

 

 

몬테네그로 : 멋진 해안선

 

항상 동유럽여행지 최고로 여겨지는 아드리아 해의 해안에 위치한 몬테네그로는 아름다운 해변과 반짝이는 푸른 물 위로 꽃으로 뒤덮인 깎아지른 절벽과 숲이 우거진 산들이 어렴풋이 보이는 따뜻하고 환영받는 나라입니다.

 

해안선을 끼고 있는 주황색 지붕의 집들은 이 완벽한 장면을 완성하고, 인파를 피하기 위해 내륙으로 향하는 옵션이 항상 있다.

 

 

 

북대서양에 있는 멀리 떨어진 페로 제도의 아름다운 여름 풍광

 

 

페로 제도 : 세상으로 부터 휴식

 

북대서양에 있는 멀리 떨어진 페로 제도는 사람 손이 닿지 않은 자연으로 들어가려면 완벽한 장소이다.

 

18개의 다른 섬들로 구성된 이 군도의 깎아놓은 듯한 절벽, 사랑스러운 바다오리, 부서지는 파도, 삭막한 황무지와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

 

날씨를 예측하기 어렵고 변화무쌍하기 때문에 항상 여분의 옷을 준지 하세요.

 

 

에스토니아 : 시원한 여행을 원한다면

 

북유럽여행지로 주목을 받고있는 인구가 130만 명에 불과한 에스토니아는 유럽에서 인구 밀도가 가장 낮은 나라 중 하나이다.

 

에스토니아여행지로 수도 탈린은 중세 거리, 현대 상업 지구, 해변 산책로가 매력적으로 뒤섞여 있는 반면, 나머지 지역은 약 50%의 숲이 있어 도시의 혼잡에서 잠시 벗어나 사색을 즐길 수 있다.

 

 

룩셈부르크 : 독특한 도시 경관을 보고 싶다면

 

육지로 둘러싸인 작은 룩셈부르크는 종종 더 유명한 이웃인 프랑스와 독일을 선호하여 간과되지만, 룩셈부르크여행은 동화 속 수도, 중세 성, 그림 같은 마을들은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보고 즐길 수 있는 자연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