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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엔터테인먼트, 4Q 영업익 컨센 146% 상회 -한투
22.02/24
이승호
24일 한국투자증권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43,100원, ▼-550원, -1.26%에 대해 목표주가 8만2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국투자증권 박하경 연구원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했다”며 “손자회사인 와이지인베스트먼트의 투자 수익에 따른 결과”라고 밝혔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890억원(전년 동기 대비 +7%), 영업이익 132억원(+146%)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4.9%다.
영업이익은 기타영업손익 영향으로 컨센서스(50억원)를 170% 상회했다. 기타영업손익 105억원은 손자회사 와이지인베스트먼트의 투자 실적으로 제페토 등 비상장 주식 평가 차익이다.
4분기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메인 라인업 컴백 부재에도 디지털 콘텐츠 부문 매출이 220억원(전년 동기 대비 +56%)을 기록했다. 음반·음원 판매 호조에 음악 서비스 부문은 매출 258억원(+124%)이다.
올해는 전사 라인업 컴백으로 본업 성장이 부각될 전망이다.
1분기 컴백한 ‘트레저’의 초동 판매량은 54만장으로 전작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위너’, ‘아이콘’는 2분기에, ‘빅뱅’과 ‘블랙핑크’는 연중 컴백이 예정돼 있다.
자회사 실적 역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와이지플러스의 하이브 및 중소형 기획사 음반·음원 유통을 통한 수수료 수입 증가와 와이지인베스트먼트의 투자 수익도 확대될 전망이다.
박하경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은 687억원(전년 대비 +36%)이 예상된다”며 “이 가운데 기타영업손익은 148억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투자증권 박하경 연구원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했다”며 “손자회사인 와이지인베스트먼트의 투자 수익에 따른 결과”라고 밝혔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890억원(전년 동기 대비 +7%), 영업이익 132억원(+146%)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4.9%다.
영업이익은 기타영업손익 영향으로 컨센서스(50억원)를 170% 상회했다. 기타영업손익 105억원은 손자회사 와이지인베스트먼트의 투자 실적으로 제페토 등 비상장 주식 평가 차익이다.
4분기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메인 라인업 컴백 부재에도 디지털 콘텐츠 부문 매출이 220억원(전년 동기 대비 +56%)을 기록했다. 음반·음원 판매 호조에 음악 서비스 부문은 매출 258억원(+124%)이다.
올해는 전사 라인업 컴백으로 본업 성장이 부각될 전망이다.
1분기 컴백한 ‘트레저’의 초동 판매량은 54만장으로 전작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위너’, ‘아이콘’는 2분기에, ‘빅뱅’과 ‘블랙핑크’는 연중 컴백이 예정돼 있다.
자회사 실적 역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와이지플러스의 하이브 및 중소형 기획사 음반·음원 유통을 통한 수수료 수입 증가와 와이지인베스트먼트의 투자 수익도 확대될 전망이다.
박하경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은 687억원(전년 대비 +36%)이 예상된다”며 “이 가운데 기타영업손익은 148억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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