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시작된 메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예술플랫폼으로서 지역사회와 봉사자의 성장을 꿈꿉니다.
청소년부터 청년대학생, 시니어까지 누구든지 문화예술을 통해 행복을 나눌 수 있도록 사회적 예술 활동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하나,
둘,
셋,
메리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활동들!
2022년 9월 9일 제12회 자선연주회 <메리투게더, 영화음악에서 말러까지> (롯데콘서트홀)
2022년 9월 9일 제12회 자선연주회 <메리투게더, 영화음악에서 말러까지> (롯데콘서트홀)
서울지부, 강원지부, 대전지부까지 롯데콘서트홀에서 모든 메리가 함께 모여 소외계층 후원을 위한 자선연주회를 진행해요.
다양한 영화음악과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 (Beethoven : Symphony no 9, d minor, op. 125)을 연주해요. *단체별 레퍼토리가 상이할 수 있습니다
2022년 11월 13일 서울경기지부 문화봉사 <메리 소곡집 : 꿈꾸는 이들을 위해> (광화문광장)
공공장소에서 진행되는 문화봉사를 통해 산타가 되어 시민들에게 특별한 음악 선물을 전달해요.
모두가 바쁘게 지나다니는 도심공간을 메리가 공연장으로 탈바꿈하여 일상 속 공간에 힐링과 응원을 선물하는 문화봉사를 진행해요.
지금 바로 모집 중인 전형을 확인해보세요!
지원자분들께서 지원 시 혼동하기 쉬운 단체들과 전형에 대해서 안내드립니다. 지원자분들은 아래 내용을 꼭 숙지하시고 착오없이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Q. 메리오케스트라 Original과 메리오케스트라 EDU는 어떻게 다른가요?
메리오케스트라 Original은 오케스트라 합주 위주의 프로그램이에요. 일요일에 서초 연습실에서 3시간 동안 합주를 해요. ****개인 악기 소지자만 참여할 수 있어요. 이번 기수는 베토벤 교향곡 9번 전 악장에 도전해요.
메리오케스트라 EDU는 악기 교육과 오케스트라 합주를 결합한 프로그램이에요. 평일 오전과 저녁에 걸친 5개 팀 중 1개 팀에 소속되어 참여해요. 신촌 연습실에서 1시간의 파트 연습과 1시간의 합주를 진행해요. 악기 대여가 가능하고 파트 선생님의 그룹 레슨이 진행되어 악기 경험이 3개월 이상 있는 경우 지원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