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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읽기와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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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읽기와 설교』는 이와 같이 말한다. 신학 공부의 끝에는 설교단이 있다. 신학의 여러 모습은 설교단에서 만난다. 설교단이 신학 강의실이나 학술모임의 장보다 우뚝 솟은 이유는 설교자의 성경 읽기와 해석, 신학과 삶이 거기에서 오롯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설교는 성경 읽기에서 판가름난다.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헌신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읽는 것이 겸손한 성경 읽기이다. 겸손히 성경을 읽을 때부터 설교는 시작된다.

  • 서문

  • 들어가는 글
  • 구약읽기
    무지개와 하나님의 언약
    순종과 하나님 체험
    영혼의 괴로움과 믿음
    하나님의 신실함
    선하신 목자

  • 신약읽기
    주님과 나 사이에
    잔치에 오지 않은 제자
    기도하면 할수록
    믿음
    삭개오
    인간의 비참과 소망
    예수님의 질문과 대답
    기도와 예수님의 영광
    신앙생활의 실제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다
    십자가에 묶인 그리스도인의 운명
  • 제목: 성경 읽기와 설교
  • 저자: 홍연경
  • 출판사: 케리그마
  • 출간일: 2020년 12월 31일
  • 쪽수: 160쪽

Logos 사용자는 Logos의 도서들을 통해 기존 eBook에서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기능을 만날 수 있다. 주요 용어들은 Logos의 사전과 성경 백과, 그리고 사용자의 디지털 서재에 포함된 모든 자료들과 연결되어 있고, 이를 통해 사용자는 더 큰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빠른 시간 내에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Logos의 강력한 검색 기능이나 모바일 기기와 연동되는 독서 계획표는 Logos만의 특별한 매력이다.

종합적인 연구 도구를 한번에 제공하는 Logos 성경 소프트웨어는 사용자에게 보다 깊이 있고 입체적인 성경 연구의 기회를 제공한다.

홍연경은 어느 날 설교를 들어야 할 첫 번째 청중이 되기로 결단한다. 그것은 주님이 깨닫게 해주신 것만 설교하겠다는 그의 절박함이다. 저자는 설교를 준비하려고 성경을 읽으며 기도할 때마다 주님은 전달할 것을 알려주셨고, 절대로 빈 원고로 설교단에 서게 하지 않았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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