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13일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이 과학기술 우위를 이용해 신흥 시장과 개발도상국을 억제하고 탄압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미국이 입으로는 규칙에 기반한 공평한 경쟁을 말하지만 실제로는 우선주의, 힘 지상주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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