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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입국 면세점 7개월 만에 다시 문 연다

인천공항 입국 면세점 7개월 만에 다시 문 연다
입력 2021-06-04 06:16 | 수정 2021-06-04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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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여파와 사업자 변경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운영이 중단됐던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이 7개월만에 영업을 재개합니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18일 신규사업자 경복궁면세점과 최종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늘부터 인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 면세점을 오전 5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코로나 방역 관리를 위해 무착륙 관광객은 일반 여행객이 없는 경우에 한해 동측 면세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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