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가 잘하는 커뮤니케이션 영역을 목소리로 확대한 서비스”라며 “10년 이상 카카오톡을 운영하며 얻은 노하우와 시스템을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은 오디오 채팅 서비스에 접목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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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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