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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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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성희 트리오의 음악은
유럽피안적인 사운드를 베이스로 한 음악이다. 피아노의 유려함과 강렬함, 드럼의 음악적 해석과 창조적인 사운드,  베이스의 흔들리지않는 그루브와 풍성한 사운드를 느낄수있는 연주이다.
그들은 클래식과 재즈 롹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느낌을 표현한다. 듣는사람으로서는 트리오가 아닌 오케스트라를 듣는 다양함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기쁨이 있다
 
윤 성희 트리오의 특징은 ‘하얀 도화지 위의 그림’ 같다. 이 팀에는 첫눈으로 사방이 덮인 듯한 하얀 배경이 있다. 그 이유로는 잘 받쳐주는 드럼과 베이스의 리듬 파트가 만든 공간의 여백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그 위에 피아노의 음표들이 봄날의 벚꽃처럼 흩날린다. 그 음표들은 새의 날갯짓처럼 자유롭다. 준비된 연주가 도화지를 휩쓸고 다닐 때 그것은 한 편의 풍경화가 된다.
여백이 그것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비운다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하얀 도화지에 새 한 마리를 그려 넣으면 남은 여백은 모두 하늘로 바뀌는 마법이 일어난다. 
 
글 - 이 한빛
 
Yoon sunghee Trio’s Music is based on European sound.The musical  interpretation of piano ,the musical interpretation of the powerful drum, the unwavering groove and rich sound can be felt in  the creative sound base.They express various feelings that cross the boundaries of classical  jazz and rock  music.as a listener, there is a joy of listening to various kinds of orchestras, not Trio.
 
Yoon sunghee Trio’s characteristic is that it looks like a picture on a white drawing paper. This team has a white background that looks like the first snow cover.
 The reason may be because of the space created by the rhythm part of the bass and the drum that supports well.and on top of that, notes on the piano are scattered like cherry blossoms on a spring day.The notes are as free as birds’ wings.When a ready performance sweeps through the canvas, it becomes a landscape.The margin makes it possible. Empty as it feels, it doesn’t mean you’ve got nothing.If you draw a bird on a white drawing paper, all the remaining space will turn into the sky.
 
윤 성희 트리오는  한국에서는 흔히  보기힘든 모던한 유럽피안  스타일을 보여주는 팀이다.
공연이 끝난 후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다는 평이 많았다.  
유려한 멜로디, 타고난 감성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이는 충분한 음악적 호기심을 자극한다.
 
-활동-
윤 성희 트리오는 2020- 춘천 아트 폐스티발 ,  Jazz in Daegu , 한국카톡릭 문화원 초청공연, 2019- Salon de jazz , Club K 서울폐스티발, 문래 재즈 페스티발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였으며,
 “jamba oj 3집 앨범과 “하나로 남북 해금 앙상블 1집 편곡 및 녹음” 2장의 앨범을 발매하였다.
 
Piano -윤 성희/Yoon sunghee 
Drums -유 헌석/Yu heon seok
Bass -임 대섭/dae-seob lim
All songs composed by-윤 성희  except 고향의 봄
Mixing- 임 대섭,최 정선
Mastering- 최 정선
Recorded at KT&G,New bay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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