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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메모리 부족 정리

컴퓨터를 잘 알거나 모르거나 하더라도 사무용이나 업무용으로 대부분 PC를 이용을 하게 된다.


오피스 엑셀이나 HWP 한글, 파워포인트등이나 동영상 시청, IT직군이라면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 프로그래머라면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등을 사용하게 된다.


오늘 이시간은 컴퓨터 메모리 부족 관련해서 정리를 해보았다.

메모리는 컴에 탑재되어 있으므로 유한하다. 무한한게 아니고 저마다의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꺼지면서 반납하게 되고 사용하게 된다.


메모리 부족이 발생할 경우는 간단한 방법으로는 RAM을 추가로 사서 꼽으면 된다.

가장 기본적이지만 당장 모자란데 일은 해야 한다.그래서 사러 가거나 온라인 주문하고 기다려야 하고 내 메인보드에 맞는지 아닌지 호환은 어떤지 점점 복잡해진다.


컴퓨터 메모리 부족 정리


사용만 하지 잘모르겠고 먼 소린지 모르겠고 이게 맞는지 저게 맞는지 수없이 찾아보거나 잘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게 된다.


나는 디자이너가 아니기 때문에 비교적 메모리를 많이 차지하는 프로그램을 구동할 경우는 그나마 적다. 없다는게 아니고 비율적으로는 나도 높다.


크롬 브라우저의 수많은 탭도 죄다 메모리를 끌어다 쓰고 컴퓨터를 키는 순간과 동시에 프로세스 관리자에 상주하는 수많은 것들도 다 이렇다.


용량은 유한하고 당장은 써야 하고 부족은 하고 어떻게 해야 할까.


오래간만에 경고 메시지를 보았다.


노란색 삼각형 아이콘에 검은 느낌표 Microsoft Windows

정보 손실을 방지하도록 프로그램을 닫으십시오.


컴퓨터에 메모리가 부족합니다. 파일을 저장하고 다음 프로그램을 닫으십시오.


컴퓨터에 메모리가 부족합니다.


열심히 코딩을 하다보면 가끔 뿅 하고 뜬다. 응 그렇구나 프로그램 닫기를 누르거나 취소를 아무생각 없이 누를 수가 나는 없다.


부족하다는 알림을 받게 되면 작업하던 소스가 저장이 안되어 닫혀버리기도 하고 브라우저에서 라이브로 작업하던 부분을 홀랑 없어지기도 하고 그러한 경험이 많기 때문에 뭐가 그런지 확인을 해보게 된다.


물론 저장을 수시로 해야 하지만 사람인데 5분에 한번 저장하기를 누르고 할 수 있나 자동기능이 있기는 하지만 그 몇분 사이에 있던 것은?


작업하다가 커피 마시러 물을 끓이러 가서 포트에 전원을 올리는 순간 전원이 내려가버리면? 그런 경우는 나는 허다하다.


물리적으로 ram 추가를 할 환경보다 그렇지 못할 경우가 훨씬 많다.


이전에 썻던 메모리를 자동 정리해주는 프로그램을 윈도우 부팅과 동시에 구동시키고 자동으로 주기적으로 날려주게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느려지는 PC 메모리 자동 정리 Rammap RAMKick


매일 똑같은 일상에서 전원을 키고 작업을 하는데 매 중간중간에 메모리가 어떤가 저떤가 신경을 주기적으로 쓰는것도 피곤한 일이다.


위 프로그램등을 활용해서 메모리 관리아닌 관리를 하면 된다.


그리고 각종 액티브엑스나 보안 프로그램들도 부팅과 동시에 상주해 있는 부분이 많이 있다.


해당 사이트를 이용하지 않아도..


그러한 부분을 삭제를 시켜주거나 관리를 평소에 해둬야 한다.


보통의 경우 메모리 부족 알림이 뜨면서 특정 프로그램을 닫으라고 뜨면 닫는것으로 해결이 된다.


한두번 작업물이나 문서를 날리게 되면 그 다음 부터는 조심하게 된다.


그리고 제어판 -> 모든 제어판 항목 -> 시스템 -> 고급 시스템 설정을 열어서 가상 메모리를 잡아주기도 한다.



고급의성능 부분의 설정을 눌러 띄우면 된다. 단축키로는 윈도우키 +  Pause/Break를 동시에 누르면 뜬다.


포즈키는 보통 키보드 오른쪽 위 첫줄 젤 구석에 있다.



그 뒤 뜨는 창에서 고급 부분탭으로 이동해서 가상 메모리 부분을 변경 해주면 된다.



그리고 사용자 지정 크기 등에 처음 크기나 최대 크기는 mb단위로 입력을 해주고 확인을 하면 된다.


뭐 2048, 4096이나 1024, 2048이나 1000이나 등등. 다양하게 있겠지.


변경을 하면 재부팅을 해야 한다.


그 다음으로 같은 창의 시각 효과 부분을 눌러서 여러 옵션중에 최적 성능으로 조정을 선택하거나 특별히 필요한 경우만 체크해도 좋다.



테마 같은 경우는 나는 화려한것도 좋지만 고전을 쓴다. 어느 버전이든 그래야 체감 속도도 빠르고 메모리 사용도 작아진다.


사용하는 피씨가 여러개이기 때문에 기본제공을 하지 않는 윈도우10 같은 경우 빼고 7은 고전테마를 쓰고 있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로 이미지가 많고 뭔가 화려하면 분명히 메모리를 더 먹게 되는건 뻔한것이다.


내 컴을 내가 쓰는데 화려할 필요도 없고 이에 꾸미는데 관심은 별로 없다. 모양보다 성능을 중시하기 때문에...


무한대로 컴터 업그레이드를 하거나 램추가를 하면야 되겠지만 관리만 잘해도 어느정도는 오래 쓸 수 있다.


의식을 하면서 실행하는 브라우저나 기타 등의 프로그램도 먹기는 하지만 그것외에도 늘 상주하거나 부팅과 동시에 차지하고 있는 자리등을 꼭 필요한것 이외에는 줄이는게 좋다.


크롬을 사용하는 경우 shift + esc를 누르면 크롬 브라우저 작업 관리자가 뜬다. 여기서 사용량이 어떻게 되는데 어느 탭이 높은지 알 수 있다.



매일 매일 부족이 뜨지도 않는데 그걸 하기에는 다른 것을 하기도 바쁜데 오바인거 같고.


뭔가가 더 늘어나지 않게 신경쓰고 관리자등을 통해서 불필요하게 떠 있는 것들은 삭제를 해주고 해야 할 것이다.


간만에 컴퓨터 메모리 부족 메세지가 떠서 이와 관련해서 한번 정리해보았다.신경을 쓰기도 하고 잊어먹기도 하지만 막상 창이 뜨면 은근히 쓰인다.


별일 없으면 좋겠지만 작업중에 메모리 정리를 하고자 클린 버튼을 눌렀다가 블루스크린이 떠서 작업물과 참고하고 있던 웹페이지, 각종 문서등이 홀랑 닫힌 적이 여러번 있다.


순간 작업이 저장이 안되어 있을 때의 그 허탈함.


찾아보면 여러가지 팁이나 메모리 줄이는 방법등이 많이 있다.알맞게 적용 시키면 된다.

모니터가 퍽 하고 꺼지면 나도 모르게 외마디 비명이 나온다.


그리고 몇초뒤에 날라가면 안되는게 있는지 머리로 막 생각을 해보기도 하고 켜서 본다.


가끔씩 너무 느리다고 지인이 물어볼 때도 있는데 보면 애드웨어가 많이 깔려있고 브라우저를 실행하지도 않았는데 팝업이 뭔가 붕붕 뜨기도 한다. 


그럴 때 프로세스를 보면 기본내용 아닌것들이 많이 깔려있거나 서핑중에 자꾸만 뜨기도 하고 차분이 앉아서 하나하나 지워준다.



숨겨진 프로세스가 있어서 지운것을 다시 받고 상주시키진 않는지 유심히 보면서 제거해 나간다.


정 안될때는 os를 재설치를 하면 되지만 보통 보면 C에 업무문서등을 놔두고 쓰는 경우가 많아서 무턱대고 포멧을 할 수 없고 자료를 usb나 d,e드라이브에 옮기는 과정이 필요하다.


물론 나는 사용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자료가 머머가 있는지 모르니 주인을 불러서 정리하고 말해달라고 하곤 하지만 나의 시간이 의외로 많이 들어간다.


그리고 노트북 같은 경우는 보통 뭔가를 하려면 느리고 부족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OS에서 불필요한 옵션이나 service, 테마 등 메모리를 차지 할만한 것들은 죄다 꺼 준다.


모자란다고 할 때마다 매번 살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있는 것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