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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 조돈형 작가의 궁귀검신, 만화로 다시 태어나다!"활이라는 것은 눈에 보이는 거리를 뛰어넘어 그 뒤에 도사리고 있는 생명까지 지배하는 병기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무기가 생명을 노린다고 가정을 해 보거라. 이보다 두려운 것이 또 무엇이 있겠느냐?"악덕 조부와의 고난에 찬 수련행.정혼녀를 찾아 떠난 즐거운 중원행.어지러운 무림을 바로잡는 영웅행.이기어검과 이기어도를 능가하는 이기어시의 신선한 등장!내일을 향해 쏘아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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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 영력도 잃고, 가문과 사형제에게 배신 당했다.그런데 갑자기 눈앞에 등장한 혼돈의 신."그동안 영력 잘 먹었다.""내 종이 될 수 있는 영광을 주마.""대신 네가 강해지도록 팍팍 밀어줄게!"뭐, 이 자식아?!그동안 구른 게 짜증 나긴 하지만,영력이 무궁무진한 혼돈의 공간은 탐이 난다.그럼 나도 어디 한번 제대로 이용해 보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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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 제자들의 경쟁이 심하기로 이름난 능력지상주의 문파 ‘능소각’. 3년이나 수련을 했지만 종파에서 수련 등급이 가장 뒤처져 동기들에게 갖은 수모를 당하던 ‘양준’은 어느 날 의문의 서책 한 권을 발견한다. 그 서책에는 무도(武道)를 익히는 수련법과 정체 모를 힘이 숨겨져 있는데…… 과연 ‘양준’은 그 서책을 통해 무도(武道)를 익히고, 험난하고 외로운 싸움에서 무도(武道)의 최고봉까지 올라설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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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 현맥으로 정해진 힘이 곧 지위인 세상에서,소태화는 망가진 현맥으로 가문의 후광조차 받지 못한열등감 덩어리로 자라난다.그런 소태화는 유운성 최고 미인과의 혼삿날, 질투에 미친 소태진에게 독살당한다. 유운성과 멀리 떨어진 어느 대륙에서 갓난아기로 환생한 소태화는,명의의 손에서 태운이라는 이름으로 자라게 된다.허나 천독주라는 보물 때문에 사부를 잃게 된 태운은 복수를 다짐하며,천독주를 빼앗기지 않으려 절벽에 몸을 던졌는데…눈을 떴더니, 독살 당한 직후 혼삿날이 아닌가!그 와중에 빼앗기지 않으려 삼킨 보물 천독주와 몸이 동화 되었는데…과연 소태화는 망가진 현맥을 고치고모두에게 무시당하던 인생을 고쳐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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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 한 때, 구유 대제라 불리었던 적소 대왕, 고천랑선계와 마계 그리고 저승까지 평정했던 그였지만천계의 벌을 받아 죽을 위기에 놓이게 된다.하지만, 자신의 법보였던 적멸고옥 덕분에 살아남게 되었고 적염령에서 깨어났을 때,그가 천계의 벌을 받음으로부터 몇 백년의 세월이 지난 뒤였다.본래의 힘을 잃고 인간이 된 그였지만 자신을 벌한 천계에 복수하기 위해 여정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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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 정양종 외문 제자 강진성은 임무 중 단전이 파열되고 만다.종문을 위해 목숨을 바쳤건만 돌아오는 건 격려가 아닌 폐물 취급에 그는 제 발로 종문을 박차고 나가게 되는데...한순간에 비참한 신세가 되어버린 강진성은 우연히 진화(眞火)를 손에 넣게 되고,그 덕에 순식간에 내력을 회복하게 된 그는 정양종의 적대 종문인 항악종에 입문한다.과연 강진성은 과거의 설욕을 핏빛 복수로 갚을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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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 대륙이 갈라지고 끝없는 전쟁이 일어나는 동안 마강진은 속박의 땅에 갇혀있었다.해방되어 세상에 나온 그는 제자들이 그의 몸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내걸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이에 복수를 다짐한다.먼저, 근처 문파에 의탁해 수련하며 실력을 기르기로 하는데 마침 근처에 자신의 제자가 세운 문파, 영계종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제자가 없는 세월 동안 몰락 직전까지 간 영계종.마강진은 먼저 영계종으로 들어가 그곳을 부흥시키기로 한다.그러면서 그는 갇혀 잇던 세월 동안의 실마리를 차근차근 풀어나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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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 초씨 가문의 사생아로 태어난 초윤성은 가문에서도 인정받지 못한 그저 그런 자식이였다. 하지만, 어느 날, 하늘에서 내리친 뇌신의 기운이 그의 몸에 깃들였고 그는 이 기운을 이용하기 위해 때를 기다리며 청룡문의 외문제자로 지내게 되는데…
열혈강호
전극진/양재현
[매월 1일/15일 UP]
무림의 실권을 놓고 정파(正派)와 사파(邪派)가 대립하고 있던 혼란의 시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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