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선 기자] 지난 12일 그룹 보이스퍼가 인터뷰를 진행하기 위해 마켓뉴스를 방문했다. 보이스퍼는 오는 22일 새 싱글 ‘그날’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그날'은 지난 1월 발매한 싱글 ‘Keep Going(킵 고잉)’ 이후 보이스퍼가 약 5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로, 완성도 높은 호흡의 하모니가 돋보이는 곡이다. 손색없는 가창력과 더불어 비글미 가득하게 '찐친' 텐션 자랑하고 간 보이스퍼를 함께 만나보자.
훤칠한 키로 훈훈함을 자랑하고 간 민충기.
스위트한 매너도 함께 자랑해 주시는 바람에 꿀바다가 되었다는 소문도...
장난기가 가득한 정광호.
그러나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옆모습에 자신있어 하던 정대광.
하지만 정면이 더 귀여운걸요!
날카로운 눈빛에 그렇지 못한 웃음을 자랑한 김강산.
해맑은 웃음이 통통 튀는 게 매력이었다.
수학여행 포즈라며 한참을 웃어주던 충기와 광호.
하지만 제 학창 시절엔 이런 훈남 없었거든요 ㅜ.ㅜ
포즈를 어색해하던 충기와 강산.
결국 '친해지길 바라'를 진행하는데....
완전 비글미 뽐낸 대광과 광호.
덕분에 촬영장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모든 멤버가 메인보컬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한 실력에 훈훈함까지 자랑하는 보이스퍼!
보이스퍼의 노래에는 구멍이 있는 것 같아.
'황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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