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M #02. FFF x LOUISE THE WOMEN
지난 11월 8일, 루이즈 더 우먼은 온라인(Zoom)을 통해 두 번째 여성 커뮤니티 밋업을 진행했습니다. 밋업의 게스트는 **여성 영상인 커뮤니티 FFF(Feminist Filmmakers Forever)**입니다! FFF의 총괄을 맡고 계신 엄지효님, 기획과 홍보를 맡은 안영빈님, 운영을 맡은 공혜지님께서 밋업에 참석해 주셨습니다.
[LTW] 유정 : 안녕하세요! 저는 현대미술 분야에서 영상 매체 위주로 작업하는 임유정이라고 합니다. 제가 다루는 매체가 매체인지라, 영상인 커뮤니티인 FFF와 <여성 커뮤니티 밋업>이 성사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참여하고 싶었어요. 오늘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가워요!
[LTW] 다현 : 저는 루이즈 더 우먼에서 <여성 커뮤니티 밋업> 프로젝트 매니징을 맡은 하다현입니다. FFF의 SNS팔로워를 보니 컨택 메일을 드렸던 시점에 비해 단시간에 커뮤니티 규모가 폭발적으로 커졌더라고요! 이렇게 FFF가 한참 떠오르는 시기에 밋업을 하게 되다니 타이밍이 아주 알맞은 것 같습니다. (웃음) 밋업 승낙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LTW] 이정 : 저는 루이즈 더 우먼에서 운영과 기획에 참여하고 있는 이정이라고 합니다. 회화나 드로잉 위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LTW] 주영 : 저는 루이즈 더 우먼 1기 회원 이주영입니다. 조각을 계속 공부해왔고, 지금은 주로 3d 애니메이션과 조각을 이용해서 설치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LTW] 무일 : 안녕하세요. 저도 주영 님과 마찬가지로 루이즈 더 우먼 1기 회원 활동을 하고 있는 무일입니다. 회화 작업을 하고 있어요. 루더우를 통해서 이래저래 많은 분을 만나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