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살리기 벽화 공모전

<공모 개요>

[벽화 주제]
“고래는 지구의 환경지킴이”
(예시)
- 고래와 CO2의 관계: “고래는 이산화탄소를 줄여줘요”
- 고래는 지구의 환경파수꾼: “고래는 지구의 산소다”
- 고래를 해치는 것은 지구를 해치는 일: “고래가 죽으면, 인간도 죽어요”

[벽화 장소]
제주 차귀도섬 앞 카페 ‘데스틸’ & 제주 이중섭 거리 서점 ‘유화당’

[참가 대상]
제한 없음

[접수 기간]
2021년 5월 3일 – 5월 28일

[접수 방법]
www.wesaveoceans.org 상단 ‘Save the Whales – 신청 및 접수’에 이미지 파일(jpg/png) 제출
- 첨부한 외벽 배경 도면 위에 벽화 이미지를 그리거나 포토샵 등 디자인툴로 작업 후 jpg/png로 제출

[입상작 상금]
총 2,000만원(총 2팀/ 각 팀당 1,000만원)

[세부일정]

[유의 사항]
- 개인 혹은 팀으로 참여 가능합니다.
- 응모작은 초상권, 저작권 등 제3자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아야 하며, 이를 위반하는 경우 법적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습니다.
- 응모 형식에 맞지 않는 작품, 타 공모전 입상작은 제외하며, 추후 이 사실이 밝혀지면 수상을 취소하고 상금을 회수합니다.
- 수상작에 관해 법적 분쟁이 발생한 경우, 수상이 취소되고 상금은 회수되며, 그에 따른 법적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습니다.
- 수상작의 저작권은 주최측이 수상자에게 상금을 지급함으로써 합당한 대가를 주고 양수한 것으로 합니다.
- 수상작은 벽화로 그려지거나 WSO 티셔츠 등 굿즈에 인쇄되어 활용될 예정입니다.
- 상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수상자가 부담합니다.
- 입상하지 않은 응모작은 공모전 종료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모두 폐기됩니다.
- 팀일 경우 상금은 팀장에게 수여되며 상금분배에 주최 측은 관여하지 않습니다.
- 수상작은 추후 NFT*화되어 환경보호 기금 모금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NFT란?]

‘대체 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s)’이라는 뜻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디지털 자산의 소유주를 증명하는 토큰을 말합니다. NFT는 가상자산에 희소성과 유일성이란 가치를 부여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 디지털 예술품, 스포츠 및 게임 아이템 등에 활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