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 & 은혜의 나눔
477.기타오*우2024-04-01 06:41:08
- 어제 41일째의 기도회 온라인 출석 후, 주일예배 참석하며, 나눔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대신 오늘은 42일째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 기도회는 끝났지만, 예수님 공생애 기간에 주님 가르침을 온전히 다 이해하지 못하여 예수 고난도 십자가도 부활도 허무하게 맞이해야 했던 제자들처럼, 저도 여전히 그런 부족한 모습으로 남아있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결국 제자들의 삶에 성령이 임하시어 그들 역시 예수님처럼 십자가를 지고 순교하기까지 복음 전하며 제자의 길을 가게 하신 것처럼, 2024년의 이 기도회와 부활절이 지난 후에 저의 제자도는 여기서부터 다시 시작하게 하소서. 제 삶의 갈릴리에서 날마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게 하소서.

그리고, 저는 주님의 부활이 정말 기쁩니다. 주님 부활이 제게 너무 큰 소망입니다. 프랑스에서 저는 이렇게 주님을 다시 만났고, 올해 부활절에는 비록 온라인이었지만, 제가 오래 따랐던 열린교회라는 공동체에 이런 방식으로라도 나아올 수 있었던 것을 주님께 감사합니다. 제 자신이 약해지고 넘어질때마다 저를 포기하지 않으실, 우리 주님만을 믿고 사랑합니다.
476.장년3교구홍*민2024-03-31 06:31:43
- 40일간의 주바라봄 기도회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말씀의 은혜로 걸어가는 매일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475.장년1교구김*화2024-03-31 05:49:13
- 할렐루야!
부활의 소망을 주신 예수님을 찬양하며
경배드립니다
474.장년1교구김*화2024-03-31 05:48:47
- 할렐루야!
부활의 소망을 주신 예수님을 찬양하며
경배드립니다
473.장년1교구김**2024-03-30 22:56:29
- 40일을 비록 다 완주하지 못했고 온라인으로나마 가족중 저만 참석한 아쉬움이 있지만, 오늘 진행하는 회심집회를 위해 꾸준히 힘내서 달려오게하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회심집회에 가자고 했을때 아이는 왜 토요일에도 교회가야하나고 있는대로 성질내서 속상했지만, 막상 집회에 참석하고 나온 아이는 온순해집니다. 미약하게나마 마음을 변화시켜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P.s. 집에 오면서 아이는 김성진목사님을 직접 뵈었다고 신나게 자랑하더랍니다.^_^
472.기타오*영2024-03-30 12:44:36
- 전주에서 40일 온라인으로 완주 했습니다
친구도 같이 40일 완주 하면서 매일 은혜 나눔 하면서 은혜를 주고 빋았습니다
너무 아쉽습니다 두근두근 기다렸는데요
모든것이 하나님 은혜 입니다
목사남과 모든 성도님들
주 봄는 봄날 인생이 되시길 기도 합니다
471.장년2교구김*일2024-03-30 10:14:46
- 저와 우리교회에 함께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잘 만들어진 동영상을 보니 하나님의 도우심이 얼마나 큰지 우리가 함께 받은 은혜가 얼마나 큰지 감격과 감동이 밀려옵니다. 이 감격 성령의 은혜로 하나님이 이루어가실 복음의 진보와 부흥을 기대하며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470.기타오*우2024-03-30 07:45:24
- 마지막 주에 일, 건강, 체력 등, 여러 문제로 기도의 집중력이 떨어지며 겟세마네 동산에서 잠들어버린 제자이자, 우리 주님 고난의 길에 함께하지 않고 도망갔던 제자가 되어 부끄러웠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이 걱정되어 대제사장집의 뜰에 와서성이던 베드로, 그리고 나중에 골고다 언덕으로 돌아온 요한처럼, 완전히 떠나지 못하고 이렇게 참석하다보니, 어느덧 40일 주 바라봄 기도회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해외에서 온라인으로만 이렇게 참석했지만, 말씀 이렇게 듣고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부끄러운 저를 초대해주시고 문을 열어주신 우리 주님께 영광 돌리고 열린교회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백향목 성도들의 특송에 눈물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퇴장 다 마치실때까지 일어나 박수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부모님도 이렇게 어르신들처럼 교회 다니시면 좋겠다는 맘에 많이 울었네요.

오늘 있을 청소년, 청년 회심집회를 위해서도 기도해왔습니다. 교사와 부모의 기도 속에 꼭 주님 만나기를 바랍니다. 저는 대학 청년부를 다니지 않았습니다. 그게 제 인생의 뼈아픈 실패입니다. 여러분 꼭 주님 만나세요.
또한, 부모의 기도를 받을 수 없는, 믿지 않는 가정의 자녀들도 오늘 참석할텐데 주께서 특별히 기억하시어 그들을 통해 그 가정에 이루실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반드시 이루어주소서.

우리 은산 형제 위해 기도합니다. 한번도 만난 적 없지만, 언젠가 기회가 되어, 함께 예배하길 원합니다. 우리 은산 형제에게 학교 이야기, 전공 이야기도 듣고 싶습니다. 주여 제발 호흡을, 생명을 불어넣어주소서. 제발 살려주세요.

또한 고은 자매. 힘내시고, 모든 치료 과정 주님 꼭 붙들고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우리 고은양 두려워말도록 항상 손 붙들어주시고 꼭 안아주시고 무슨 일이 있어도 꼭 고쳐주세요.

선교사님들 가정의 자녀들 위해 기도합니다. 주여, 이들의 연약함을 긍휼히 여기시고, 모든 아픈 곳마다 마음의 상처마다 주님 치유의 손길로 반드시 낫게해주소서
469.기타오*우2024-03-30 07:45:08
- 마지막 주에 일, 건강, 체력 등, 여러 문제로 기도의 집중력이 떨어지며 겟세마네 동산에서 잠들어버린 제자이자, 우리 주님 고난의 길에 함께하지 않고 도망갔던 제자가 되어 부끄러웠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이 걱정되어 대제사장집의 뜰에 와서성이던 베드로, 그리고 나중에 골고다 언덕으로 돌아온 요한처럼, 완전히 떠나지 못하고 이렇게 참석하다보니, 어느덧 40일 주 바라봄 기도회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해외에서 온라인으로만 이렇게 참석했지만, 말씀 이렇게 듣고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부끄러운 저를 초대해주시고 문을 열어주신 우리 주님께 영광 돌리고 열린교회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백향목 성도들의 특송에 눈물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퇴장 다 마치실때까지 일어나 박수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부모님도 이렇게 어르신들처럼 교회 다니시면 좋겠다는 맘에 많이 울었네요.

오늘 있을 청소년, 청년 회심집회를 위해서도 기도해왔습니다. 교사와 부모의 기도 속에 꼭 주님 만나기를 바랍니다. 저는 대학 청년부를 다니지 않았습니다. 그게 제 인생의 뼈아픈 실패입니다. 여러분 꼭 주님 만나세요.
또한, 부모의 기도를 받을 수 없는, 믿지 않는 가정의 자녀들도 오늘 참석할텐데 주께서 특별히 기억하시어 그들을 통해 그 가정에 이루실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반드시 이루어주소서.

우리 은산 형제 위해 기도합니다. 한번도 만난 적 없지만, 언젠가 기회가 되어, 함께 예배하길 원합니다. 우리 은산 형제에게 학교 이야기, 전공 이야기도 듣고 싶습니다. 주여 제발 호흡을, 생명을 불어넣어주소서. 제발 살려주세요.

또한 고은 자매. 힘내시고, 모든 치료 과정 주님 꼭 붙들고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우리 고은양 두려워말도록 항상 손 붙들어주시고 꼭 안아주시고 무슨 일이 있어도 꼭 고쳐주세요.

선교사님들 가정의 자녀들 위해 기도합니다. 주여, 이들의 연약함을 긍휼히 여기시고, 모든 아픈 곳마다 마음의 상처마다 주님 치유의 손길로 반드시 낫게해주소서
468.장년3교구안*자2024-03-30 07:15:11
- 40일의 여정은 주님의 바라보심을 깊이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주님의 생애를 통해 십자가의 능력으로 제자들이 변한 것 처럼 저 또한 변화되기 원합니다.
기도의 삶이 그치지 않도록 도우시고 찬양과 예배가
새운운 시작이 되게 하소서.십자가의 은혜를 전하는
자 제자 되기 원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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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청년3국이*은2024-03-31 06:16:34
- 주바라봄 기도회 이후에도 새벽기도를 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일용할 생명의 양식을 주세요 ❤️
156.장년4교구김*영2024-03-30 15:14:29
- 오늘 마지막 40일째 주바라봄 기도회에 온 가족 전체가 한 번이나마 참석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그러나 제 마음 가운데 하나님은 내 인생 40여년간 변함없이 은혜를 주셨는데 나는 고작 이 40일마저 온전히 드리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아쉬움에 눈물이 나서 회개 기도를 했습니다.ㅜㅜ

처음엔 여행지에 가서도 화장실에서 숨죽여 온라인으로나마 참석할 정도로 열심히 있었는데 중반부부터 무너지기 시작해 마지막엔 겟세마네 동산에서 잠들어 있던 제자들처럼 무디어져버린 내 모습에 속상했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약한 저이기에 더욱 더 예수님이 필요하다 매달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교회 전체에 은혜를 넘치게 부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55.장년2교구김*일2024-03-30 10:16:41
- 아들과 아내가 3/1에 시작한 사업이 잘 정착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께서 아들에게 큰 믿음 주시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을 가장 우선순위로 삼고 사업을 운용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154.장년4교구정**B2024-03-30 06:59:33
- 지극히 작고 사소한 기도까지 응답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153.장년6교구조*연 2024-03-29 07:01:32
- 은산 형제에게 생명의 은혜를 부어주옵소서..
모든 삶이 무너지는 심정일 그 부모의 마음을 하나님의 위로와 긍휼로 붙들어주세요...
152.장년4교구최*주2024-03-29 05:31:33
-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 뜻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 뜻대로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자녀 되게 하옵소서.
매일 기도하고 성경 읽기를 원합니다.
151.장년4교구유*영 2024-03-29 05:11:50
- 매일 잠과의 싸움이지만 기도를 이끌어 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섬세하게 기도에 응답해 주심과 작은 신음에도 응답해 주시는 주님을 다시 알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또한 20년 넘게 풀리지 않았던 문제는 더욱 주님을 의지하고 바라며 기도에 힘쓰라고 하심을 깨달았습니다.
이번 기도회에 아들이 주님을 만나는 것이 기도 제목이었는데  심방을 통해 주님은 살아계심과 자기를 선택하여 주셨다는 것에 눈물을 흘리고 주일예배에 2주째 참석했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입교도 하고 주일성수는 꼭 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청년부에도 참석해 같이 신앙생활을 하게 하시고 교회에 일꾼도 되어 열린 교회에 뿌리내리기를 기도합니다.
온라인으로 드리는 기도회 지만 주일에 교회 오면 함께라는 느낌이 들어 힘이 납니다.
모든 것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150.청년3국이*은2024-03-28 21:20:52
- 하늘의 것을 구하게 하소서
좋은 편을 택하게 하소서
범사에 감사하고 모든 일에 주님께 영광돌리게 하소서
149.장년5교구**정2024-03-28 06:53:57
- 억울함가운데 침묵의 믿음, 선포의 담대함으로 나가게 하소서
148.장년5교구박*경2024-03-28 06:42:07
-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님만 바라보길 원합니다.. 그 앞의 기쁨을 위하여 심자가를 참으신 예수님처럼 저도 저의 십자가를 지고 묵묵히 주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손잡아 이끌어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믿음이 적은 저를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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