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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반장 1958'로 보는 이승만 정권의 추악한 민낯
"완전 러키잔아" 장원영이 이끈 긍정 신드롬
세계 뒤흔든 미성년자 성폭행, 가해자 인터뷰한 여성들
무예24기보존회 마상무예단 제주도 전지훈련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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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최형국 기자는 무예24기보존회 마상무예단 '선기대'의 단장이며, 수원 무예24기 조선검 전수관장입니다. 중앙대학교 사학과 박사과정으로 몸철학과 전쟁사 및 무예사를 공부하며 홈페이지는http://muye24ki.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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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의 역사와 몸철학을 연구하는 초보 인문학자입니다. 중앙대에서 역사학 전공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경기대 역사학과에서 Post-doctor 연구원 생활을 했습니다. 현재는 한국전통무예연구소(http://muye24ki.com)라는 작은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